산과강

기회송림

밀산교 중심으로 좌우 국도변을 따라 길게 늘어선 송림

  • 소재시 : 밀샹시 산외면 남기리
  • 연락처 : 055-359-5642

산외면 남기리 기회마을에 소재하며 밀산교 중심으로 좌우 국도변을 따라 길게 늘어선 송림입니다. 이 숲은 150여년전 남기리 기회마을 주민들이 계를 조직하여 북천강의 범람을 막아 마을과 농토를 보호하고자 조성한 방수림으로 폭이 200m이고 길이는 1,500로 수령이 150년이 넘는 아름드리 소나무 수천 그루로 숲을 이루고 있어 여름철 캠핑장소로 전국에서 많은 행락객들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2006년 1월 25일 신대구부산간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부산, 대구, 울산 등 인근 도시민들이 이곳을 찾기가 더욱 쉬우졌습니다.


산과강

밀양댐

안정적인 용수공급과 홍수조절을 위해 개발한 다목적댐

  • 소재지 : 밀양시 단장면 고례리
  • 연락처 : 055-359-3211

밀양 다목적댐은 밀양시 동쪽 16km 지점인 밀양강 지류 단장천에 콘크리트 차수벽형 석괴댐으로 밀양, 양산 및 창녕지역의 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홍수조절을 위해 개발한 다목적 댐입니다. 댐의 유역면적은 95.4㎢으로 1991년 11월에 착공하여 2000년도에 완공하였으며, 아름다운 영남알프스의 풍경과 어우러져 친환경적으로 건설한 다목적댐으로 물홍보관, 생태공원 및 댐전망대등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전망과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위에는 표충사, 얼음골의 관장지와 가족과 함께 다양한 농촌체험이 가능한 평리녹색농촌체험마을이 있습니다.


산과강

가지산 도립공원

화산세가 퍼져나가 풍치가 빼어난 산

  • 소재지 :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 연락처 : 055-359-5640
  • 높 이 : 재약산(1108M), 가지산1,240M
  • 입장료 : 없음(요금기준일자 :2007.2. 현재)

경상남도 밀양시, 울산광역시 울주군과 경상북도 청도군의 경계에 있는 가지산은 산세가 퍼져나가 풍치가 빼어난 산입니다. 영남알프스 가운데 하나인 이 산은 지난 1979년 11월 5일 가지산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특히 쌀바위에서 산위를 잇는 능선 일대가 바위벽과 바위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석남사, 얼음골, 호박소 등 폭포들이 어울려 영남에서 으뜸가는 산으로 꼽히고 있다. 가지산에는 곳곳에 바위봉과 억새밭이 어우러져 운문산으로 이어지는 능줄기로 능선을 따라 갈 수 있다. 가을이면 석남고개에서 정상에 이르는 억새밭이 장관을 이루고 기암괴석과 바위는 등산객의 눈길을 이끈다.


산과강

삼랑진 양수발전처

화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거널된 양수발전소

  • 소재지 :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 연락처 : 055-359-5640

밀양시 삼랑진읍 안태리 286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건설된 야수 발전소로써 첨두부하수요충당과 전려계통의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30만kw급 발전기2기를 건설, 총60만kw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순양수식 지하발전소 입니다. 전력생산은 물론 환경과 조화를 이룬 발전설비로 많은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98년 6월 1일부로 방문객 6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방문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상, 하부 저수지 및 주변 공원은 방문객들의 휴식처로 이용되고 있으며, 전력 홍보관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과학 학습장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발전소 진입로에서 하부저수지에 이르는 5km의 벚꽃 터널은 장관을 이룹니다.


산과강

위양지

경상남도 지방문화재자료 제 167호 등록

  • 소재지 :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 연락처 : 055-359-5643

위양못은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동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옛날의 양양부곡으로 제명(堤名)도 거기에서 연유된듯 하며 양양제(陽良堤)라고 부릅니다. 현재 안동권씨의 완재정이 있는 제방이었으나 원래의 모습은 사라지고 지금은 수리(水利)구역의 제방으로 바뀌었습니다. 동유양양제 임난제비 「밀양구지(密陽舊誌)」 위양동조에 숭정갑술부사 이유달 수축이라는 기사가 있어 이 제방은 임진왜란(任辰倭亂)(1592) 이전부터 존재 하였고 전쟁통에 무너진 것을 1634년 [인조(仁祖) 12, 甲城]에 부사 이유달이 수축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완재정의 못은 양야지(陽也池) 또는 양양지(陽良池)라 하였는데 둘레가 4, 5리나 되었으며 지중(池中)에는 다섯 개의 작은섬이 있었습니다. 이못물로 넓은 들판에 물을 대었고 사방의 제방에다 가목(佳木)과 기화(奇花)를 심어 신라, 고려 이래로 생민이택의 근원으로 삼았으며 은자(隱者)들이 소요하는 곳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양야지(陽也池)와 그 제방은 신라와 로려 이래로 농사를 짓기 위한 저수지인 동시에 인위적으로 풍치를 가꾼 명소 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선조 때에는 여러 차례 제방을 수축하고 못을 정화하여 생민이택지원생(民利澤之源)과 반환지소(盤桓之所) 로서의 기능을 더욱 보강 하였으나 수리시설의 근대화에 밀려 옛날 제방의 모습은 달라지고 규모도 점차 축소 되었습니다. 창초 양양제(陽良堤)의 둘레는 4, 5리에 이르렀다는 기록이 있으나 그 이후 조선조 후기에는 둘레 1,066척 에 깊이 22척으로 축소되었고, 근대의 기록에는 길이 547척에 너비 68척으로 변경되었습니다. 1986년에 경상남도 지방문화재자료 (慶尙南道 地方文化財資料) 제 167호로 등록되었습니다.


산과강

종남산

영원히 지지않는 망향의 표상

  • 소재지 : 밀양시 부북면 전.후사포리
  • 연락처 : 055-359-5643

부북면 전·후사포리에 위치합니다. 해발 683m 밀양팔경의 한 배경으로 자주 일컬어지며 밀양의 남산으로서 남북 14km를 뻗어 밀양들의 서북벽이 되어주며 고향을 떠난 밀양 사람들의 망막속에 영남루와 더불어 영원히 지지않는 망향의 표상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밀양의 안산이기도 하며 측우정과 봉수대가 있습니다. 옛 이름은 원래 자각산(紫閣山)이었으며 부의 남쪽에 있어 남산이라 부르다가 종남산이 되었습니다. 옛날 큰해일때 이산의 정상이 종지 만큼 남아 종지산이라 하였는데 종시산이 변하여 종남산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으며, 의적종남이가 숨어 살던 산이라 하여 종남산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산은 해발 683m의 주봉 동편 220m 지점의 제 2봉에 봉수대가 있었고, 주봉 정상부에 억석암(抑石庵) 절이 있었으며, 서북 1.8km 지점 해발 560m 고지를 우영산(牛嶺山)이라 하고, 서남 2.5km에 덕대산(德大山)(560m)을 두고 남쪽으로 칼산(劍山) 필봉(筆峯)으로 이어져 상남면 동산리에서 낙동강을 만납니다. 문화유적으로는 산 정상에 억석암(抑石庵) 유지가 있으며, 통편 산록에 예림서원(禮林書院)이 있고, 산의 남쪽 상남면 남산리에 영은사(靈隱寺)유지가 있으며, 산의 서북쪽 무안면 연상리 고사동에 안수사(安水寺) 유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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